시속 154㎞ 강속구에 손목 맞은 SSG 최정…8일 검진 예정

시속 154㎞ 강속구에 손목 맞은 SSG 최정…8일 검진 예정

링크핫 0 456 2022.09.07 22:12
공에 맞고 고통스러워하는 최정
공에 맞고 고통스러워하는 최정

(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프로야구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11회초 1사 SSG 최정이 LG 투수 정우영의 투구에 맞은 뒤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2022.9.7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KBO리그 통산 몸에 맞는 공 1위인 SSG 랜더스 내야수 최정(35)이 투구에 맞아 교체됐다.

최정은 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방문 경기에서 2-2로 맞선 연장 11회초 LG 정우영의 3구째를 맞았다.

정우영의 시속 154㎞ 투심 패스트볼은 최정의 몸쪽으로 날아왔고, 스윙에 시동을 걸었던 최정은 미처 피하지 못하고 오른쪽 손목에 강타당한 뒤 쓰러졌다.

부상을 직감한 탓인지 최정은 왼손으로 헬멧을 그라운드에 집어 던졌다.

통산 308번째이자 시즌 14번째 몸에 맞는 공을 얻은 최정은 1루로 가는 대신 대주자 안상현과 교체됐다.

SSG 구단 관계자는 "현재 아이싱하고 있으며, 시간이 늦어 내일(8일) 오전 병원 검진 예정"이라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8360 LPGA 신인 레이스 1위 황유민 "신인왕보다 우승이 목표" 골프 03:23 3
68359 프로배구 현대캐피탈, 중국 국가대표 공격수 장추안 영입 농구&배구 03:23 3
68358 [영상] 숙소 몰려가 경적·부부젤라 '굉음'…"비신사적" 에콰도르 분노 축구 03:23 4
68357 곽빈 6이닝 무실점·김민석 3안타…두산, 3연속 위닝시리즈(종합) 야구 03:22 5
68356 문체위, 축구협회 청문회 추진…홍명보·정몽규 부를 듯 축구 03:22 5
68355 [프로야구 중간순위] 2일 야구 03:22 3
68354 [쇼츠] 숙소 몰려가 '빵빵~붕붕~'…에콰도르 축구팀 분노 축구 03:22 5
68353 [월드컵] 10명 싸운 미국, 보스니아 2-0 완파하고 16강행 축구 03:22 6
68352 [프로야구] 3일 선발투수 야구 03:22 5
68351 [월드컵 전적] 미국 2-0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축구 03:22 5
68350 [월드컵] '멕시코와 16강' 잉글랜드 감독 "학교 결석하고 경기 보여 달라" 축구 03:22 3
68349 김상식호 베트남 축구대표팀, 전훈 차 방한…강원FC와 평가전도 축구 03:22 6
68348 [월드컵] 위기의 잉글랜드 구해낸 '캡틴' 케인…"'영웅의 순간'이 왔다" 축구 03:22 4
68347 강행군 김효주, KLPGA 롯데 오픈 첫날 1타차 공동 2위 골프 03:21 3
68346 김성용, KPGA 시니어선수권대회서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 골프 03:21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