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GA 코리안투어 2주 연속 우승 서요섭, 세계 랭킹 283위로 상승

KPGA 코리안투어 2주 연속 우승 서요섭, 세계 랭킹 283위로 상승

링크핫 0 653 2022.09.05 13:56
서요섭
서요섭 'LX 챔피언십 우승했어요'

(서울=연합뉴스) 4일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의 아일랜드CC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LX 챔피언십 최종라운드에서 우승한 서요섭이 트로피를 들어 보이고 있다. 2022.9.4
[K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에서 2주 연속 우승한 서요섭(26)이 남자 골프 세계 랭킹 283위에 올랐다.

서요섭은 5일 발표된 남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지난주 306위보다 23계단이 오른 283위가 됐다.

서요섭은 4일 경기도 안산시에서 끝난 KPGA 코리안투어 LX 챔피언십에서 우승, 8월 말 군산CC오픈에 이어 2주 연속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군산CC오픈 우승 전에는 347위였던 서요섭은 2주 사이에 순위를 64위나 끌어올렸다.

서요섭은 4일 우승 후 인터뷰에서 "2주 연속 우승으로 세계 랭킹 300위 안쪽으로 들어갈 것 같은데, 세계 300위 이내가 되면 외국 대회 출전 기회도 더 늘어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앞으로도 매 대회 열심히 쳐서 더 많은 기회를 잡고 싶다"고 말했다.

4일 끝난 일본프로골프 투어(JGTO) 후지산케이 클래식에서 연장전 끝에 준우승한 박상현(39)은 252위에서 225위로 순위가 올랐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대회가 열리지 않아 상위권 변화는 없다.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여전히 1위를 지켰고, 캐머런 스미스(호주),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패트릭 캔틀레이, 잰더 쇼플리(이상 미국) 순으로 5위까지 유지했다.

22위 더스틴 존슨(미국)은 사우디아라비아 자본이 후원하는 LIV 시리즈 대회에서 우승했지만 LIV 시리즈에는 세계 랭킹 포인트가 걸려 있지 않아 그대로 22위에 머물렀다.

한국 선수로는 임성재(24)가 18위, 김주형(20) 21위, 이경훈(31) 41위, 김시우(27) 75위 등 100위 안에 4명이 이름을 올렸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8694 '시즌 첫 골이 결승골' 안양 권경원, K리그1 17라운드 MVP 축구 03:23 4
68693 성아진, KLPGA 드림투어 12차전서 통산 첫 우승 골프 03:23 2
68692 대한체육회, 20일 배재고 징계 재심의…봉황대기 출전 여부 결정 야구 03:22 3
68691 [월드컵] '32강서 탈락' 크로아티아, 빌리치 감독 14년 만에 재선임 축구 03:22 3
68690 프로야구 삼성 김태훈, 넥스트크리에이티브와 매니지먼트 계약 야구 03:22 2
68689 한국 남자배구, U18 아시아선수권서 일본에 완패…조 2위로 8강 농구&배구 03:22 4
68688 10구단 체제 KBO 전반기 1위, 최종 1위 놓친 건 단 '2번' 야구 03:22 3
68687 노승열·배상문, PGA 푼타카나 챔피언십 출전…자존심 회복할까 골프 03:22 5
68686 마약 밀수 혐의 전직 프로야구 선수 징역 10년 선고 야구 03:22 3
68685 경찰, '홍명보 감독 선임 의혹' 축구협회 전력강화위원 조사 축구 03:22 2
68684 축구협회, 현대가 더비 주심-선수 충돌 상황 판정 논란에 "정심" 축구 03:22 2
68683 발달장애 프로골퍼 이승민, 국제구호 개발단체 홍보대사 위촉 골프 03:22 3
68682 WNBA 로스앤젤레스 박지현, 애틀랜타 전에서 무득점 농구&배구 03:21 3
68681 경찰 '홍명보 감독 선임 의혹' 축협 임원·전력강화위원 조사(종합) 축구 03:21 5
68680 K리그1 안양, 카메룬 출신 공격수 블레이즈 영입 축구 03:2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