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金 영광 떠올리며…23일 김경문 감독 시구·진갑용 시포

베이징 金 영광 떠올리며…23일 김경문 감독 시구·진갑용 시포

링크핫 0 468 2022.08.21 13:31

김인식·김경문 전 국가대표 감독, 공로패 받아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서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서 '전승 우승'을 차지한 한국 야구대표팀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서 '전승 우승'의 신화를 쓴 김경문 당시 대표팀 감독과 포수 진갑용(현 KIA 타이거즈 수석코치)이 시구와 시포를 한다.

KBO는 21일 "김경문 전 대표팀 감독과 진갑용 KIA 코치가 23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KIA-키움 히어로즈전에서 시구와 시포를 하며 베이징올림픽 영광의 순간을 되새긴다"고 전했다.

8월 23일은 KBO가 정한 '야구의 날'이다.

2008년 8월 23일 열린 베이징올림픽 야구 결승전에서 한국은 쿠바를 꺾고 금메달을 수확했다.

KBO는 2009년부터 8월 23일을 야구의 날로 정해 매년 기념행사를 열었다.

14번째 야구의 날에는 오랜 시간 야구대표팀 사령탑으로 활약한 김인식 전 감독과 김경문 전 감독에게 공로패를 시상한다.

김인식 전 감독은 2006년, 2009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국가대표팀 사령탑으로 활약하며 1회 대회 4강(2006년), 2회 대회 준우승(2009년)의 쾌거를 이뤘다.

김경문 전 감독은 베이징올림픽에서 금맥을 캤다.

의미 있는 시구 행사도 준비했다.

쿠바와의 결승전에서 부상을 안고도 교체 출전해 투수 정대현과 마지막 아웃 카운트를 잡아낸 포수 진갑용이 14년 전 기억을 떠올리며 김경문 전 감독의 공을 받는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8360 LPGA 신인 레이스 1위 황유민 "신인왕보다 우승이 목표" 골프 03:23 2
68359 프로배구 현대캐피탈, 중국 국가대표 공격수 장추안 영입 농구&배구 03:23 2
68358 [영상] 숙소 몰려가 경적·부부젤라 '굉음'…"비신사적" 에콰도르 분노 축구 03:23 2
68357 곽빈 6이닝 무실점·김민석 3안타…두산, 3연속 위닝시리즈(종합) 야구 03:22 2
68356 문체위, 축구협회 청문회 추진…홍명보·정몽규 부를 듯 축구 03:22 3
68355 [프로야구 중간순위] 2일 야구 03:22 2
68354 [쇼츠] 숙소 몰려가 '빵빵~붕붕~'…에콰도르 축구팀 분노 축구 03:22 2
68353 [월드컵] 10명 싸운 미국, 보스니아 2-0 완파하고 16강행 축구 03:22 3
68352 [프로야구] 3일 선발투수 야구 03:22 2
68351 [월드컵 전적] 미국 2-0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축구 03:22 2
68350 [월드컵] '멕시코와 16강' 잉글랜드 감독 "학교 결석하고 경기 보여 달라" 축구 03:22 2
68349 김상식호 베트남 축구대표팀, 전훈 차 방한…강원FC와 평가전도 축구 03:22 3
68348 [월드컵] 위기의 잉글랜드 구해낸 '캡틴' 케인…"'영웅의 순간'이 왔다" 축구 03:22 2
68347 강행군 김효주, KLPGA 롯데 오픈 첫날 1타차 공동 2위 골프 03:21 2
68346 김성용, KPGA 시니어선수권대회서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 골프 03:2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