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스타보·김대원·김승대·양현준, K리그 '7월의 선수' 경합

구스타보·김대원·김승대·양현준, K리그 '7월의 선수' 경합

링크핫 0 628 2022.08.11 11:17
7월 K리그 이달의 선수상 후보
7월 K리그 이달의 선수상 후보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구스타보(전북), 김승대(포항), 김대원, 양현준(이상 강원)이 7월 프로축구 K리그 최고의 선수 자리를 놓고 경쟁한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1일 이들 네 명이 7월 'EA K리그 이달의 선수상' 후보로 뽑혔다고 밝혔다.

전북의 스트라이커 구스타보는 7월 5경기에서 4골 1도움을 올리며 팀의 선두 추격에 힘을 보탰다.

포항의 김승대도 5경기에서 4골을 폭발해 후보에 들었다. 그는 '라인브레이커'의 면모를 뽐내며 울산 현대와 성남FC를 상대로 두 경기 연속 멀티골을 기록했다.

강원에서는 두 명의 선수가 이름을 올렸다.

강원의 '해결사' 김대원은 5경기에서 2골 5도움을 기록해 K리그1 도움 1위(9개)로 올라섰다.

2022시즌 K리그1 영플레이어상 수상 후보인 신예 양현준은 5경기에서 3골 1도움으로 맹활약했다.

양현준은 9일 '7월의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한 데 이어 이달의 선수상까지 노린다.

매달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주어지는 EA 이달의 선수상 후보는 프로연맹 TSG 기술위원회의 1차 투표(60%)로 선정된다.

후보 4명에 대한 2차 K리그 팬 투표(25%), EA FIFA 온라인 4 유저 투표(15%)를 진행한 뒤 1, 2차 투표 결과를 합산해 수상자를 결정한다.

팬 투표는 K리그 이벤트 페이지에서 14일 자정까지 진행되며, 아이디 1개당 하루에 한 번씩 투표할 수 있다.

이달의 선수상 수상자는 트로피를 받고, 올 시즌 유니폼에 이달의 선수상 패치를 부착하고 뛰게 된다.

FIFA 온라인 4 플레이어 카드에도 '이달의 선수' 표시가 붙는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8330 프로배구 SOOP, 새 외인 피츠모리스·아시아 쿼터 이즈쉬에 영입 농구&배구 03:23 2
68329 '옛 스승' 벤투의 굳건한 믿음 "쏘니는 다시 일어나 달릴 것" 축구 03:23 2
68328 농구 대표팀, 고양서 월드컵 예선…3일 대만·6일 일본과 격돌 농구&배구 03:23 3
68327 이개호 국회의원 "배재고 야구부 사태, 적당히 덮어선 안 돼" 야구 03:23 2
68326 '홈런 선두' LG 오스틴 "팀 최초 홈런왕보단 승리가 더 중요" 야구 03:22 3
68325 [영상] "고개 숙이지 말아요" 위로 속 귀국…손흥민 "죄송합니다" 축구 03:22 2
68324 [월드컵] 멕시코-에콰도르 32강전, 악천후로 킥오프 1시간 지연 축구 03:22 2
68323 김도영 쉰 날 LG 오스틴 두 방 펑펑…홈런·타점 1위로(종합) 야구 03:22 2
68322 프로농구 KCC, 윌비플레이와 공식 의류 스폰서십 협약 농구&배구 03:22 1
68321 2026 김도영, 2024 김도영을 넘어섰다…전반기 30홈런 도전 야구 03:22 3
68320 MLB·선수노조, 강진 피해 베네수엘라에 100만달러 공동 성금 야구 03:22 2
68319 자유신분선수 전새얀, 프로배구 '새 식구' SOOP으로 이적 농구&배구 03:22 3
68318 WKBL 퓨처스리그 29일 부천서 개막…4개국 10개팀 출전 농구&배구 03:22 3
68317 K리그1 광주, 브라질 출신 '멀티 수비수' 주앙 페드로 영입 축구 03:21 3
68316 [프로야구] 2일 선발투수 야구 03:2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