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승열, PGA 투어 바바솔 챔피언십 사흘째 공동 46위

노승열, PGA 투어 바바솔 챔피언십 사흘째 공동 46위

링크핫 0 611 2022.07.10 10:39
노승열의 경기 모습.
노승열의 경기 모습.

[로이터=연합뉴스] Mandatory Credit: Jordan Prather-USA TODAY Sports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바바솔 챔피언십(총상금 370만 달러) 3라운드 경기가 비로 인해 진행에 차질을 빚은 가운데 노승열(31)이 공동 46위에 올랐다.

노승열은 10일(한국시간) 미국 켄터키주 니컬러스빌의 킨 트레이스 골프클럽(파72·7천328야드)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10개 홀을 마쳤고, 버디 4개와 보기 3개로 1언더파를 쳤다.

대회장에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오래 중단됐으며 결국 날이 어두워지면서 컷을 통과한 83명 중 이날 3라운드를 마친 선수는 한 명도 없었다.

맥스 맥그리비(미국)가 3개 홀을 마친 가운데 17언더파로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고, 마티 슈미트(독일)와 애덤 스벤손(캐나다)이 1타 차 공동 2위다.

교포 선수 마이클 김(미국)이 3라운드 5개 홀을 마치고 2타를 줄여 13언더파로 공동 8위다.

스콧 브라운(미국)은 191야드 16번 홀(파3)에서 홀인원을 기록했다.

10언더파로 공동 22위에 오른 브라운은 투어 대회에서 통산 홀인원 7개를 기록, 1983년 이후 최다 홀인원 부문 공동 5위에 올랐다.

이 부문 공동 1위는 홀인원 10개인 핼 서턴(미국)과 로버트 앨런비(호주)다.

바바솔 챔피언십은 같은 기간 영국 스코틀랜드에서 PGA 투어와 DP 월드투어(옛 유러피언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스코틀랜드오픈(총상금 800만 달러)과 동시에 열리는 대회다.

상위 랭커들은 대부분 스코틀랜드오픈에 출전 중이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8300 [월드컵] 경기장 찍으려다…미 공항 착륙하던 여객기와 드론 '쿵' 축구 03:23 2
68299 신생팀 안산 웨이브스, KBO 드림컵 독립야구대회 우승 야구 03:22 2
68298 [프로야구] 1일 선발투수 야구 03:22 1
68297 [월드컵] 극적 승리에 네덜란드 내 모로코 사회 열광…경찰과 충돌도 축구 03:22 2
68296 광주제일고에 "스벅 가야지" 구호…배재고, 교육청 조사받는다 야구 03:22 3
68295 정관장 변준형·KCC 허훈, 프로농구 '연봉 킹'…나란히 8억원 농구&배구 03:22 2
68294 유광우 트레이드한 대한항공, 일본인 세터 야마모토 영입 농구&배구 03:22 2
68293 [영상] 야유 속 귀국한 홍명보…손흥민 "다시 죽기 살기로 뛸 것" 축구 03:22 1
68292 '전 세계 한 장' 오타니 루키 카드, 역대 최고액 '39억원' 낙찰 야구 03:22 1
68291 학원 스포츠까지 물들인 혐오…KBO 드래프트엔 영향 없나 야구 03:22 2
68290 KBO 올스타전 맞춰 10개 구단 기념우표 나온다 야구 03:21 2
68289 [프로야구 중간순위] 30일 야구 03:21 3
68288 여자배구 흥국생명 이다현, 일본 NEC로 한 시즌 임대 이적(종합) 농구&배구 03:21 2
68287 [월드컵] 독일 총리 "대단한 경기" 위로했다가 여론 뭇매 축구 03:21 1
68286 프로야구 올스타전 홈런더비 출전 선수, 팬 투표로 100% 선발 야구 03:2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