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양현종, 올스타 팬 투표 3차 중간집계 1위…2위는 나성범

KIA 양현종, 올스타 팬 투표 3차 중간집계 1위…2위는 나성범

링크핫 0 465 2022.06.27 13:29

KIA, 나눔 올스타 12자리 중 11자리 싹쓸이

역투하는 양현종
역투하는 양현종

(광주=연합뉴스) 조남수 기자 = 17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2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KIA 선발투수 양현종이 6회에 투구하고 있다. 2022.6.17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에이스 양현종이 2022 신한은행 SOL KBO 올스타 '베스트12' 팬 투표 3차 중간집계에서 최다 득표 1위 자리를 유지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7일 "나눔 올스타 선발 투수 후보 양현종은 총 110만198표를 얻어 2주 연속 최다 득표 1위를 차지했다"고 전했다.

양현종은 남은 일주일 동안 현재 위치를 유지하면, 2013년 봉중근(당시 LG 트윈스) 이후 9년 만이자 역대 2번째 투수 최다 득표 선수 타이틀을 안게 된다.

2차 중간집계까지 5위 자리를 유지했던 나눔 올스타 외야수 부문 KIA 나성범은 2위로 껑충 뛰어올랐다.

그는 106만2천797표를 받아 드림 올스타 포수 부문 삼성 라이온즈 김태군(16만1천919표)을 878표 차로 제쳤다.

드림 올스타 선발 투수 부문에서는 SSG 랜더스 김광현이 102만7천364표를 얻어 1위를 달리고 있다.

올해 올스타전에선 양현종과 김광현의 좌완 에이스 선발 맞대결이 펼쳐질 가능성이 크다.

나눔 올스타는 KIA가 싹쓸이하는 모습이다.

KIA 선수들은 총 12개 포지션 중 외야 한 자리를 제외한 전 포지션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

중간집계 결과가 끝까지 이어진다면, KIA는 2013년 LG와 2021년 삼성에 이어 역대 최다 베스트 12 배출 구단 타이기록을 달성하게 된다.

한편 올해 올스타 팬 투표 유효표는 총 205만2천233표로 역대 최고 투표수를 경신할 전망이다.

역대 가장 많은 투표가 이뤄졌던 해는 2015년으로 총 233만7천36표가 나왔다.

팬 투표는 KBO리그 타이틀스폰서인 신한은행 애플리케이션과 KBO 홈페이지, KBO 공식 애플리케이션 등 총 3개 투표 페이지에서 1일 1회씩 총 3차례 참가할 수 있다.

팬 투표는 다음 달 3일까지 이뤄지며, 올스타 출전은 팬 투표와 선수단 투표(30%)를 합산해 정한다.

[한국야구위원회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한국야구위원회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8270 박현경, 일본 여자골프 최고 상금 대회서 우승…6억9천만원 획득 골프 03:23 1
68269 [월드컵] 與 "대표팀 졸전, 밀실행정·카르텔 등 문제…국회서 대책 논의" 축구 03:23 2
68268 [프로야구] 30일 선발투수 야구 03:23 3
68267 호블란, 일몰로 미뤄진 연장서 셰플러 꺾고 PGA 시즌 첫승 골프 03:23 2
68266 홍명보호 귀국일에 인천공항 경비 강화…경찰, 160명 배치 축구 03:23 2
68265 프로야구 두산, 투수 플렉센·외야수 카메론 동시 방출 야구 03:22 3
68264 키움, NC가 방출한 홈런왕 데이비슨 영입…외국인 타자 2명 기용 야구 03:22 2
68263 2스트라이크 이후 홈런 8개 오스틴 vs 초구 홈런 5개 김도영 야구 03:22 2
68262 프로야구 올스타전 주제 'RE:잠실'…추억담은 마지막 축제 야구 03:22 3
68261 정몽규 축구협회장 '홍명보 선임' 경찰 수사 2년째 공회전(종합2보) 축구 03:22 3
68260 박현경, 일본 여자골프 최고 상금 대회서 우승…6억9천만원 획득(종합) 골프 03:22 3
68259 [월드컵] 한국 올 뻔했던 마쉬 감독의 캐나다, 남아공 꺾고 16강 선착(종합) 축구 03:22 3
68258 10타 차 뛰어넘은 뚝심 유해란 "놀랍고 행복…꿈 같아 웃음만" 골프 03:22 3
68257 정몽규 축구협회장 '홍명보 선임' 경찰 수사 2년째 공회전(종합) 축구 03:22 2
68256 데뷔 2년 만에 메이저 대회 준우승…윤이나 "인생 최고 플레이" 골프 03:21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