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의조 다시 벤투호 선발 복귀…손흥민과 공격 이끈다

황의조 다시 벤투호 선발 복귀…손흥민과 공격 이끈다

링크핫 0 583 2022.06.10 19:06
팬들 향해 인사하는 의조대왕
팬들 향해 인사하는 의조대왕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 한국과 브라질의 경기가 끝난 뒤 황의조가 팬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2022.6.2 [email protected]

(수원=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스트라이커 황의조(보르도)가 다시 서른살 '동갑내기 듀오' 손흥민(토트넘)과 함께 벤투호의 공격을 책임진다.

10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릴 한국 축구 대표팀과 파라과이의 평가전을 1시간 앞두고 발표된 출전 선수 명단에서 황의조가 이름을 올렸다.

황의조는 2일 브라질과 평가전(1-5 패)에 선발 출전해 득점도 올렸으나 이어진 6일 칠레전(2-0 승)에서는 경기에 나서지 않았다.

손흥민은 나상호(서울), 권창훈(김천)과 함께 공격 2선에 설 전망이다.

중원에는 황인범(서울)과 백승호(전북)가, 포백 라인에는 김진수(전북), 김영권(울산), 정승현(김천), 김문환(전북)이 선다.

골키퍼 장갑은 오랜만에 조현우(울산)가 낀다.

조현우가 선발로 나선 것은 지난 3월 29일 아랍에미리트(UAE)와 2022 카타르 월드컵 최종예선 경기 이후 처음이다.

이번 파라과이와 평가전은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우루과이전에 대비한 '모의고사'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8240 [월드컵] '2번째 불명예 사퇴' 홍명보 감독 "모든 기준은 한국 축구였다" 축구 03:23 4
68239 [2보][월드컵] 한국, 8년 만에 조별리그 탈락…32강 진출 끝내 좌절 축구 03:23 5
68238 [월드컵] 추락한 한국 축구, 개혁의 첫걸음은 '오염된 인맥 카르텔 깨기' 축구 03:23 5
68237 이정후·김하성, 한국인 빅리거 맞대결서 이틀 연속 침묵(종합) 야구 03:23 6
68236 남자배구, AVC 네이션스컵 결승서 인도네시아에 0-3 완패 농구&배구 03:22 6
68235 [월드컵] "홍명보 출입금지"…식당까지 번진 32강행 좌절 후폭풍 축구 03:22 5
68234 [월드컵] 李대통령 "예상밖 결과, 인사실패 탓…체육행정 개혁 신속추진" 축구 03:22 6
68233 [월드컵] 홍명보호 절망의 귀국길…아시안컵 로드맵은 '안갯속' 축구 03:22 5
68232 [월드컵] 충격 탈락에…최휘영 장관 "위원회 구성해 철저하게 조사"(종합) 축구 03:22 5
68231 [월드컵] 사상 최초 두번째 도전서도 추락…명예 회복 실패한 홍명보 감독 축구 03:22 3
68230 [프로야구 부산전적] 롯데 11-9 LG 야구 03:22 6
68229 [월드컵] 최악의 성적 낸 홍명보호 30일 귀국…처음으로 귀국 행사 없다 축구 03:22 6
68228 삼성·한화 주말 3연전 싹쓸이…KIA 대승으로 잠실 7연패 탈출(종합2보) 야구 03:22 6
68227 정한밀, 군산CC 오픈 정상…2년 전 아쉬움 털고 첫 우승(종합) 골프 03:22 5
68226 [월드컵] 홍명보 출입금지에 살해위협까지…경찰도 예의주시(종합) 축구 03:21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