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2경기 연속 무안타…호수비로 팀 승리 일조

김하성 2경기 연속 무안타…호수비로 팀 승리 일조

링크핫 0 403 2022.06.06 07:02
샌디에이고 김하성
샌디에이고 김하성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27)이 2경기 연속 타석에서 침묵했다.

김하성은 6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패밀리필드에서 열린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 방문 경기에 6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시즌 타율은 0.215에서 0.209(163타수 34안타)로 떨어졌다.

2회 첫 타석에서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난 김하성은 4회 헛스윙 삼진으로 아웃됐다.

6회에는 중견수 뜬공, 8회 다시 삼진 아웃을 당했고, 연장 10회에는 3루수 땅볼로 고개를 숙였다.

대신 수비에서는 기민한 모습을 보여줘 팀 승리에 일조했다.

0-1로 끌려가던 4회 밀워키 공격, 무사 1루에서 라우디 텔레즈가 삼진으로 물러간 직후 샌디에이고 포수 오스틴 놀라는 주자가 뛰는 걸로 착각하고 아무도 없는 2루에 송구했다.

그대로 두면 포수의 송구 실책이 될 뻔한 순간, 1루와 2루 사이를 지키던 2루수 김하성이 몸을 날려 공을 잡아냈다.

샌디에이고는 연장 10회초 터진 제이크 크로넨워스의 결승 3점 홈런을 앞세워 밀워키에 6-4로 승리해 3연승을 달렸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8270 박현경, 일본 여자골프 최고 상금 대회서 우승…6억9천만원 획득 골프 06.30 5
68269 [월드컵] 與 "대표팀 졸전, 밀실행정·카르텔 등 문제…국회서 대책 논의" 축구 06.30 5
68268 [프로야구] 30일 선발투수 야구 06.30 5
68267 호블란, 일몰로 미뤄진 연장서 셰플러 꺾고 PGA 시즌 첫승 골프 06.30 4
68266 홍명보호 귀국일에 인천공항 경비 강화…경찰, 160명 배치 축구 06.30 6
68265 프로야구 두산, 투수 플렉센·외야수 카메론 동시 방출 야구 06.30 6
68264 키움, NC가 방출한 홈런왕 데이비슨 영입…외국인 타자 2명 기용 야구 06.30 7
68263 2스트라이크 이후 홈런 8개 오스틴 vs 초구 홈런 5개 김도영 야구 06.30 6
68262 프로야구 올스타전 주제 'RE:잠실'…추억담은 마지막 축제 야구 06.30 7
68261 정몽규 축구협회장 '홍명보 선임' 경찰 수사 2년째 공회전(종합2보) 축구 06.30 7
68260 박현경, 일본 여자골프 최고 상금 대회서 우승…6억9천만원 획득(종합) 골프 06.30 5
68259 [월드컵] 한국 올 뻔했던 마쉬 감독의 캐나다, 남아공 꺾고 16강 선착(종합) 축구 06.30 6
68258 10타 차 뛰어넘은 뚝심 유해란 "놀랍고 행복…꿈 같아 웃음만" 골프 06.30 6
68257 정몽규 축구협회장 '홍명보 선임' 경찰 수사 2년째 공회전(종합) 축구 06.30 4
68256 데뷔 2년 만에 메이저 대회 준우승…윤이나 "인생 최고 플레이" 골프 06.30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