탬파베이 최지만, 4호포 작렬…154㎞ 강속구 밀어쳤다

탬파베이 최지만, 4호포 작렬…154㎞ 강속구 밀어쳤다

링크핫 0 497 2022.05.30 06:21
기뻐하는 최지만
기뻐하는 최지만

탬파베이 레이스 최지만(오른쪽)이 3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뉴욕 양키스와 홈 경기 0-1로 뒤진 2회 동점 솔로홈런을 날린 뒤 더그아웃으로 들어가면서 기쁨의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탬파베이 레이스 최지만(31)이 시즌 4호 홈런을 작렬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최지만은 3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뉴욕 양키스와 홈 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동점 홈런 포함 3타수 1안타 1볼넷 1타점 2득점으로 활약했다.

시즌 타율은 0.258에서 0.260(96타수 25안타)으로 소폭 상승했다.

홈런은 0-1로 뒤지던 2회 첫 타석에서 나왔다.

그는 상대 선발인 우완 투수 루이스 세베리노를 상대로 볼 카운트 2볼 1스트라이크에서 빠른 공을 노려쳤다.

시속 154㎞의 바깥쪽 꽉 찬 직구를 밀어쳤고, 타구는 왼쪽 담장을 살짝 넘어갔다.

지난 25일 마이애미 말린스전 이후 4경기 만에 나온 홈런이다.

최지만은 올 시즌 4개의 홈런을 모두 우완 투수에게 뺏었다.

4회 두 번째 타석에서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난 최지만은 7회 무사 1루 기회에서 세베리노를 상대로 볼넷을 얻어 출루에 성공했다.

최지만은 이후 마이크 주니노의 밀어내기 몸에 맞는 공으로 홈을 밟아 득점을 기록하기도 했다.

8회 마지막 타석에선 유격수 땅볼로 아웃됐다.

탬파베이는 이날 팀 안타 2개에 그쳤지만, 사사구 5개를 얻어내며 4득점 해 4-2로 승리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8240 [월드컵] '2번째 불명예 사퇴' 홍명보 감독 "모든 기준은 한국 축구였다" 축구 03:23 1
68239 [2보][월드컵] 한국, 8년 만에 조별리그 탈락…32강 진출 끝내 좌절 축구 03:23 1
68238 [월드컵] 추락한 한국 축구, 개혁의 첫걸음은 '오염된 인맥 카르텔 깨기' 축구 03:23 1
68237 이정후·김하성, 한국인 빅리거 맞대결서 이틀 연속 침묵(종합) 야구 03:23 1
68236 남자배구, AVC 네이션스컵 결승서 인도네시아에 0-3 완패 농구&배구 03:22 3
68235 [월드컵] "홍명보 출입금지"…식당까지 번진 32강행 좌절 후폭풍 축구 03:22 1
68234 [월드컵] 李대통령 "예상밖 결과, 인사실패 탓…체육행정 개혁 신속추진" 축구 03:22 1
68233 [월드컵] 홍명보호 절망의 귀국길…아시안컵 로드맵은 '안갯속' 축구 03:22 1
68232 [월드컵] 충격 탈락에…최휘영 장관 "위원회 구성해 철저하게 조사"(종합) 축구 03:22 1
68231 심각해진 홍명보 감독 [월드컵] 사상 최초 두번째 도전서도 추락…명예 회복 실패한 홍명보 감독 축구 03:22 0
68230 [프로야구 부산전적] 롯데 11-9 LG 야구 03:22 1
68229 [월드컵] 최악의 성적 낸 홍명보호 30일 귀국…처음으로 귀국 행사 없다 축구 03:22 1
68228 삼성·한화 주말 3연전 싹쓸이…KIA 대승으로 잠실 7연패 탈출(종합2보) 야구 03:22 1
68227 정한밀, 군산CC 오픈 정상…2년 전 아쉬움 털고 첫 우승(종합) 골프 03:22 1
68226 [월드컵] 홍명보 출입금지에 살해위협까지…경찰도 예의주시(종합) 축구 03:2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