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2부 안산, 퇴장 악재에도 김포와 비기고 탈꼴찌 성공

프로축구 2부 안산, 퇴장 악재에도 김포와 비기고 탈꼴찌 성공

링크핫 0 626 2022.05.29 18:15
골을 넣고 기뻐하는 안산 최건주(왼쪽)
골을 넣고 기뻐하는 안산 최건주(왼쪽)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안산 그리너스가 한 명이 퇴장당한 악재에도 김포FC와 1-1로 비기고 소중한 승점 1을 따냈다.

안산은 29일 경기도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18라운드 김포와 홈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개막 후 15경기를 치르면서 7무 8패로 승리가 없던 안산은 21일 전남 드래곤즈를 3-2로 꺾고 시즌 첫 승을 거뒀고 이날 내친김에 2연승을 노렸지만, 무승부에 만족해야 했다.

또 승점 10으로 동률이던 부산 아이파크(2승 4무 11패)에 최하위인 11위 자리를 떠넘기고 10위(1승 8무 8패·승점 11)로 올라섰다.

안산은 전반 8분 최건주가 페널티 지역 안에서 시도한 오른발 슛이 상대 수비 맞고 굴절되면서 골문 안으로 향하는 행운의 득점을 올렸다.

그러나 후반 7분 최건주의 골을 어시스트했던 신일수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해 위기를 맞았다.

곧바로 후반 11분 김포가 양준아의 페널티 지역 정면 왼발 중거리포로 승부를 1-1 원점으로 돌렸다.

이후 두 팀은 더는 득점을 만들어내지 못하고 1-1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8300 [월드컵] 경기장 찍으려다…미 공항 착륙하던 여객기와 드론 '쿵' 축구 03:23 1
68299 신생팀 안산 웨이브스, KBO 드림컵 독립야구대회 우승 야구 03:22 1
68298 [프로야구] 1일 선발투수 야구 03:22 1
68297 [월드컵] 극적 승리에 네덜란드 내 모로코 사회 열광…경찰과 충돌도 축구 03:22 1
68296 광주제일고에 "스벅 가야지" 구호…배재고, 교육청 조사받는다 야구 03:22 1
68295 정관장 변준형·KCC 허훈, 프로농구 '연봉 킹'…나란히 8억원 농구&배구 03:22 1
68294 대한항공 새 아시아 쿼터 야마모토 류(오른쪽) 유광우 트레이드한 대한항공, 일본인 세터 야마모토 영입 농구&배구 03:22 0
68293 [영상] 야유 속 귀국한 홍명보…손흥민 "다시 죽기 살기로 뛸 것" 축구 03:22 1
68292 '전 세계 한 장' 오타니 루키 카드, 역대 최고액 '39억원' 낙찰 야구 03:22 1
68291 학원 스포츠까지 물들인 혐오…KBO 드래프트엔 영향 없나 야구 03:22 1
68290 KBO 올스타전 맞춰 10개 구단 기념우표 나온다 야구 03:21 1
68289 [프로야구 중간순위] 30일 야구 03:21 1
68288 여자배구 흥국생명 이다현, 일본 NEC로 한 시즌 임대 이적(종합) 농구&배구 03:21 1
68287 [월드컵] 독일 총리 "대단한 경기" 위로했다가 여론 뭇매 축구 03:21 1
68286 프로야구 올스타전 홈런더비 출전 선수, 팬 투표로 100% 선발 야구 03:2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