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엿새 만에 멀티 히트…잔루 7개는 '옥에 티'

김하성 엿새 만에 멀티 히트…잔루 7개는 '옥에 티'

링크핫 0 491 2022.05.29 14:57
2회 삼진 후 아쉬운 표정 짓는 김하성
2회 삼진 후 아쉬운 표정 짓는 김하성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김하성(27·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엿새 만에 멀티 히트(한 경기 안타 2개 이상)를 쳤지만, 타점 찬스를 번번이 놓쳤다.

김하성은 2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벌인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 2번 타자 3루수로 출전해 5타수 2안타를 때렸다.

김하성은 1회 1사 주자 없는 첫 타석에서 깨끗한 좌전 안타로 출루했지만, 후속타는 터지지 않았다.

김하성은 1-0으로 앞서간 2회말 2사 만루에서는 풀카운트 접전에서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섰다.

4회 2사 2루, 6회 1사 만루에서는 각각 2루수 땅볼과 3루수 인필드플라이로 물러났다.

이때까지 김하성에게 쌓인 잔루가 7개였다.

김하성은 2-1로 앞선 8회말 1사 주자 없는 타석에서는 1루수와 우익수 사이에 뜬공을 날렸다.

피츠버그 1루수 마이클 채비스가 뒷걸음질 치며 잡으려 했지만 공을 떨어뜨렸고. 김하성은 그사이 2루에 안착했다. 공식 기록원은 2루타로 적었다.

하지만 이번에도 득점으로 이어지진 않았다.

김하성이 놓은 기회를 날린 샌디에이고는 2-1로 승리를 앞둔 9회초 피츠버그 키브라이언 헤이스에게 석 점 홈런을 얻어맞고 2-4로 역전패했다

김하성은 23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경기 이래 6일 만에 멀티 히트를 날려 시즌 타율을 0.222(135타수 30안타)로 높였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8300 [월드컵] 경기장 찍으려다…미 공항 착륙하던 여객기와 드론 '쿵' 축구 03:23 4
68299 신생팀 안산 웨이브스, KBO 드림컵 독립야구대회 우승 야구 03:22 3
68298 [프로야구] 1일 선발투수 야구 03:22 2
68297 [월드컵] 극적 승리에 네덜란드 내 모로코 사회 열광…경찰과 충돌도 축구 03:22 3
68296 광주제일고에 "스벅 가야지" 구호…배재고, 교육청 조사받는다 야구 03:22 3
68295 정관장 변준형·KCC 허훈, 프로농구 '연봉 킹'…나란히 8억원 농구&배구 03:22 3
68294 유광우 트레이드한 대한항공, 일본인 세터 야마모토 영입 농구&배구 03:22 3
68293 [영상] 야유 속 귀국한 홍명보…손흥민 "다시 죽기 살기로 뛸 것" 축구 03:22 2
68292 '전 세계 한 장' 오타니 루키 카드, 역대 최고액 '39억원' 낙찰 야구 03:22 2
68291 학원 스포츠까지 물들인 혐오…KBO 드래프트엔 영향 없나 야구 03:22 4
68290 KBO 올스타전 맞춰 10개 구단 기념우표 나온다 야구 03:21 4
68289 [프로야구 중간순위] 30일 야구 03:21 4
68288 여자배구 흥국생명 이다현, 일본 NEC로 한 시즌 임대 이적(종합) 농구&배구 03:21 3
68287 [월드컵] 독일 총리 "대단한 경기" 위로했다가 여론 뭇매 축구 03:21 2
68286 프로야구 올스타전 홈런더비 출전 선수, 팬 투표로 100% 선발 야구 03:21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