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샌디에이고 김하성, 2경기 연속 무안타…타율 0.234

MLB 샌디에이고 김하성, 2경기 연속 무안타…타율 0.234

링크핫 0 567 2022.05.07 14:20
샌디에이고 김하성이 송구
샌디에이고 김하성이 송구

(샌디에이고 AP=연합뉴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유격수 김하성이 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홈경기, 2회 미겔 로하스의 땅볼 타구를 잡아 송구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김하성(27·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2경기 연속 무안타로 침묵했다.

김하성은 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홈경기에 2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 1볼넷에 그쳤다.

전날(6일) 마이애미전에서 3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던 김하성은 이틀 연속 안타 생산에 실패했다.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246에서 0.234(64타수 15안타)로 떨어졌다.

그동안 6번(6경기), 8번(6경기), 9번(8경기) 등 하위 타순에 배치됐던 김하성은 올 시즌 처음으로 2번 자리에 섰다.

하지만 기대했던 안타는 나오지 않았다.

김하성은 1회말 첫 타석에서 상대 선발 샌디 알칸타라의 시속 150㎞ 체인지업에 속아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3회 3루수 뜬공으로 돌아선 김하성은 5회 1사 1, 3루 타점 기회에서도 3루수 뜬공에 그쳤다.

알칸타라에게는 세 타석 모두 범타에 그친 김하성은 7회 마지막 타석 2사 1루에서 마이애미 좌완 불펜 태너 스콧에게 볼넷을 골라 출루에 성공했다.

이날 샌디에이고는 마이애미를 3-2로 눌렀다.

1회말 2사 후 매니 마차도가 볼넷으로 출루하자, 에릭 호스머가 우익수 쪽 2루타로 선취점을 만들었다.

5회에는 트렌트 그리셤의 3루타에 이은 매슈 베이티의 우익수 쪽 2루타로 추가점을 뽑았다.

5회 1사 1, 3루에서 김하성이 3루수 뜬공으로 물러났지만, 이어진 2사 1, 3루에서 마차도의 좌전 적시타가 나와 샌디에이고는 3-0까지 달아났다.

마이애미는 6회초 헤수스 아길라르의 투런포로 추격했다. 그러나 승부를 뒤집지는 못했다.

샌디에이고 선발 다르빗슈 유는 7이닝 5피안타 2실점 호투로 시즌 3승(1패)째를 챙겼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8270 박현경, 일본 여자골프 최고 상금 대회서 우승…6억9천만원 획득 골프 03:23 4
68269 [월드컵] 與 "대표팀 졸전, 밀실행정·카르텔 등 문제…국회서 대책 논의" 축구 03:23 3
68268 [프로야구] 30일 선발투수 야구 03:23 4
68267 호블란, 일몰로 미뤄진 연장서 셰플러 꺾고 PGA 시즌 첫승 골프 03:23 4
68266 홍명보호 귀국일에 인천공항 경비 강화…경찰, 160명 배치 축구 03:23 4
68265 프로야구 두산, 투수 플렉센·외야수 카메론 동시 방출 야구 03:22 5
68264 키움, NC가 방출한 홈런왕 데이비슨 영입…외국인 타자 2명 기용 야구 03:22 3
68263 2스트라이크 이후 홈런 8개 오스틴 vs 초구 홈런 5개 김도영 야구 03:22 3
68262 프로야구 올스타전 주제 'RE:잠실'…추억담은 마지막 축제 야구 03:22 4
68261 정몽규 축구협회장 '홍명보 선임' 경찰 수사 2년째 공회전(종합2보) 축구 03:22 6
68260 박현경, 일본 여자골프 최고 상금 대회서 우승…6억9천만원 획득(종합) 골프 03:22 4
68259 [월드컵] 한국 올 뻔했던 마쉬 감독의 캐나다, 남아공 꺾고 16강 선착(종합) 축구 03:22 5
68258 10타 차 뛰어넘은 뚝심 유해란 "놀랍고 행복…꿈 같아 웃음만" 골프 03:22 4
68257 정몽규 축구협회장 '홍명보 선임' 경찰 수사 2년째 공회전(종합) 축구 03:22 4
68256 데뷔 2년 만에 메이저 대회 준우승…윤이나 "인생 최고 플레이" 골프 03:21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