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비에 장타 도둑맞은 김하성…3타수 무안타 침묵

호수비에 장타 도둑맞은 김하성…3타수 무안타 침묵

링크핫 0 571 2022.05.06 14:30
적시타 날리고 뛰는 김하성
적시타 날리고 뛰는 김하성

(샌디에이고 AP=연합뉴스) 1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메이저리그(MLB) 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김하성(26)이 신시내티 레즈를 상대로 4회 말 적시타를 친 뒤 공의 궤적을 보면서 뛰어나가고 있다. 이날 김하성은 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하며 팀의 4-1 승리에 기여했다. 2022.4.19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미국프로야구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27)이 상대 호수비에 장타를 도둑맞았다.

김하성은 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마이애미 말린스와 홈 경기에 6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2회 첫 타석에서 삼진으로 물러난 김하성은 5회 두 번째 타석에 선두타자로 등장했다.

마이애미 선발 헤수스 루자르도의 몸쪽 시속 154㎞ 강속구를 때려 총알 같은 타구를 날렸지만, 좌익수 호르헤 솔레어의 호수비에 잡히고 말았다.

솔레어가 잡지 못했다면 최소 2루타가 됐을 타구라 아쉬움이 컸다.

7회 무사 1루에서는 삼진으로 물러나면서 시즌 타율은 0.259에서 0.246(61타수 15안타)으로 내려갔다.

수비에서도 아쉬운 장면이 나왔다.

3회 무사 1루에서 페이튼 헨리의 땅볼 타구를 건져내는 데까지는 성공했지만, 글러브에서 공을 빼지 못해 2루 대신 1루 송구를 선택했다.

그러나 1루에서 헨리가 세이프 판정을 받아 내야 안타가 되고 말았다.

샌디에이고는 1회와 4회 솔로포를 가동한 매니 마차도의 활약을 앞세워 2-1로 승리했다.

샌디에이고 선발 닉 마르티네스는 7이닝 4피안타 1실점 역투로 시즌 2승(2패)째를 따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8240 [월드컵] '2번째 불명예 사퇴' 홍명보 감독 "모든 기준은 한국 축구였다" 축구 06.29 4
68239 [2보][월드컵] 한국, 8년 만에 조별리그 탈락…32강 진출 끝내 좌절 축구 06.29 5
68238 [월드컵] 추락한 한국 축구, 개혁의 첫걸음은 '오염된 인맥 카르텔 깨기' 축구 06.29 5
68237 이정후·김하성, 한국인 빅리거 맞대결서 이틀 연속 침묵(종합) 야구 06.29 6
68236 남자배구, AVC 네이션스컵 결승서 인도네시아에 0-3 완패 농구&배구 06.29 6
68235 [월드컵] "홍명보 출입금지"…식당까지 번진 32강행 좌절 후폭풍 축구 06.29 5
68234 [월드컵] 李대통령 "예상밖 결과, 인사실패 탓…체육행정 개혁 신속추진" 축구 06.29 6
68233 [월드컵] 홍명보호 절망의 귀국길…아시안컵 로드맵은 '안갯속' 축구 06.29 5
68232 [월드컵] 충격 탈락에…최휘영 장관 "위원회 구성해 철저하게 조사"(종합) 축구 06.29 5
68231 [월드컵] 사상 최초 두번째 도전서도 추락…명예 회복 실패한 홍명보 감독 축구 06.29 3
68230 [프로야구 부산전적] 롯데 11-9 LG 야구 06.29 6
68229 [월드컵] 최악의 성적 낸 홍명보호 30일 귀국…처음으로 귀국 행사 없다 축구 06.29 6
68228 삼성·한화 주말 3연전 싹쓸이…KIA 대승으로 잠실 7연패 탈출(종합2보) 야구 06.29 6
68227 정한밀, 군산CC 오픈 정상…2년 전 아쉬움 털고 첫 우승(종합) 골프 06.29 5
68226 [월드컵] 홍명보 출입금지에 살해위협까지…경찰도 예의주시(종합) 축구 06.29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