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호날두, 첼시전서 EPL 17호골…손흥민과 공동 2위

맨유 호날두, 첼시전서 EPL 17호골…손흥민과 공동 2위

링크핫 0 784 2022.04.29 11:53
발리슛 시도하는 호날두
발리슛 시도하는 호날두

(맨체스터 로이터=연합뉴스) 28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경기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가 발리슛을 시도하고 있다. 이날 맨유는 후반 62분에 터진 호날두의 골에 힘입어 첼시와 1-1로 비겼다. 2022.4.29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포르투갈)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17호 골을 터뜨리며 손흥민(토트넘)과 함께 득점 공동 2위에 자리했다.

호날두는 29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첼시와 홈 경기에서 풀타임을 뛰면서 0-1로 끌려가던 후반 17분 동점 골을 터트렸다.

맨유는 후반 15분 마르코스 알론소에게 선제골을 내줬으나 2분 뒤 나온 호날두의 골로 결국 1-1로 비겼다.

네마냐 마티치가 미드필드에서 살짝 띄워준 공을 호날두가 골 지역 오른쪽으로 빠져들어 가 오른발 슛으로 마무리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AFP=연합뉴스]

호날두의 프리미어리그 통산 101번째 골. 호날두가 프리미어리그 첼시전에서 넣은 첫 골이기도 했다.

호날두는 올 시즌 리그 17호 골로 손흥민과 함께 득점 공동 2위에 이름을 올렸다. 득점 선두는 22골을 기록 중인 무함마드 살라흐(리버풀)다.

이날 무승부에 그친 맨유는 3경기를 남겨둔 채 승점 55(15승 10무 10패)로 6위에 머물러 리그 4위까지 나설 수 있는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무대에서 한 발짝 더 멀어졌다.

현재 맨유보다 두 경기씩 덜 치른 아스널(승점 60·19승 3무 11패)이 4위, 토트넘(승점 58·18승 4무 11패)이 5위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8240 [월드컵] '2번째 불명예 사퇴' 홍명보 감독 "모든 기준은 한국 축구였다" 축구 03:23 4
68239 [2보][월드컵] 한국, 8년 만에 조별리그 탈락…32강 진출 끝내 좌절 축구 03:23 5
68238 [월드컵] 추락한 한국 축구, 개혁의 첫걸음은 '오염된 인맥 카르텔 깨기' 축구 03:23 5
68237 이정후·김하성, 한국인 빅리거 맞대결서 이틀 연속 침묵(종합) 야구 03:23 6
68236 남자배구, AVC 네이션스컵 결승서 인도네시아에 0-3 완패 농구&배구 03:22 6
68235 [월드컵] "홍명보 출입금지"…식당까지 번진 32강행 좌절 후폭풍 축구 03:22 5
68234 [월드컵] 李대통령 "예상밖 결과, 인사실패 탓…체육행정 개혁 신속추진" 축구 03:22 5
68233 [월드컵] 홍명보호 절망의 귀국길…아시안컵 로드맵은 '안갯속' 축구 03:22 5
68232 [월드컵] 충격 탈락에…최휘영 장관 "위원회 구성해 철저하게 조사"(종합) 축구 03:22 5
68231 [월드컵] 사상 최초 두번째 도전서도 추락…명예 회복 실패한 홍명보 감독 축구 03:22 3
68230 [프로야구 부산전적] 롯데 11-9 LG 야구 03:22 6
68229 [월드컵] 최악의 성적 낸 홍명보호 30일 귀국…처음으로 귀국 행사 없다 축구 03:22 6
68228 삼성·한화 주말 3연전 싹쓸이…KIA 대승으로 잠실 7연패 탈출(종합2보) 야구 03:22 6
68227 정한밀, 군산CC 오픈 정상…2년 전 아쉬움 털고 첫 우승(종합) 골프 03:22 5
68226 [월드컵] 홍명보 출입금지에 살해위협까지…경찰도 예의주시(종합) 축구 03:21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