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동부 1위 마이애미, 애틀랜타 꺾고 PO 2라운드 진출

NBA 동부 1위 마이애미, 애틀랜타 꺾고 PO 2라운드 진출

링크핫 0 577 2022.04.27 14:56

멤피스·피닉스는 3승 2패로 시리즈 전적 우위

마이애미 빅터 올라디포
마이애미 빅터 올라디포

[Getty Images/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마이애미 히트가 애틀랜타 호크스를 잡고 동부 콘퍼런스 플레이오프(PO) 2라운드에 진출했다.

마이애미는 27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FTX 아레나에서 열린 2021-2022 NBA 동부 콘퍼런스 PO 1라운드(7전 4승제) 5차전 홈 경기에서 애틀랜타에 97-94로 이겼다.

정규리그 동부 1위 마이애미는 이로써 8위 애틀랜타에 4승 1패를 거둬 다음 라운드 진출을 확정했다.

2라운드 상대는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토론토 랩터스 1라운드 승자다.

마이애미가 PO 2라운드에 오른 건 챔피언결정전에서 준우승한 2019-2020시즌 이후 2년 만이다.

지난 시즌에는 1라운드에서 밀워키 벅스에 4연패를 당해 탈락했다.

뱀 아데바요 덩크
뱀 아데바요 덩크

[USA TODAY Sports=연합뉴스]

마이애미에선 이날 카일 라우리(햄스트링), 지미 버틀러(무릎)가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했으나, 빅터 올라디포가 23득점, 뱀 아데바요가 20득점 11리바운드로 승리에 앞장섰다.

애틀랜타는 디안드레 헌터의 35득점 11리바운드 활약에도 고개를 떨궜다.

3쿼터까지 75-64로 앞선 마이애미는 4쿼터 상대의 거세지는 추격에도 리드를 빼앗기지 않았다.

헌터와 오녜카 오콩구를 중심으로 점수를 쌓은 애틀랜타는 헌터의 3점포에 이은 풀업 점퍼로 경기 종료 1분 14초 전 93-95까지 틈을 좁혔다.

그러자 마이애미는 59.2초를 남기고 아데바요의 덩크로 다시 달아났고, 이후 애틀랜타에 자유투 1점만을 내주며 승리를 지켜냈다.

서부 콘퍼런스에서는 멤피스 그리즐리스와 피닉스 선스가 나란히 3승 2패로 PO 2라운드 진출에 한발 더 다가섰다.

돌파하는 자 모란트(오른쪽)
돌파하는 자 모란트(오른쪽)

[AP=연합뉴스]

멤피스는 트리플더블급 활약을 한 자 모란트(30득점 13리바운드 9어시스트)를 앞세워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를 111-109로 물리쳤다.

모란트는 팀이 98-101로 뒤처진 4쿼터 후반 홀로 13점을 올려 승리를 책임졌다.

피닉스는 뉴올리언스 펠리컨스를 112-97로 제압했다.

피닉스에선 미칼 브리지스가 31득점 5리바운드, 크리스 폴이 22득점 6리바운드 11어시스트로 힘을 냈다.

◇ 27일 NBA 플레이오프 전적

▲ 동부 콘퍼런스

마이애미(4승 1패) 97-94 애틀랜타(1승 4패)

▲ 서부 콘퍼런스

멤피스(3승 2패) 111-109 미네소타(2승 3패)

피닉스(3승 2패) 112-97 뉴올리언스(2승 3패)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8270 티샷하는 박현경 박현경, 일본 여자골프 최고 상금 대회서 우승…6억9천만원 획득 골프 03:23 0
68269 [월드컵] 與 "대표팀 졸전, 밀실행정·카르텔 등 문제…국회서 대책 논의" 축구 03:23 1
68268 [프로야구] 30일 선발투수 야구 03:23 1
68267 호블란, 일몰로 미뤄진 연장서 셰플러 꺾고 PGA 시즌 첫승 골프 03:23 1
68266 홍명보호 귀국일에 인천공항 경비 강화…경찰, 160명 배치 축구 03:23 1
68265 프로야구 두산, 투수 플렉센·외야수 카메론 동시 방출 야구 03:22 1
68264 키움, NC가 방출한 홈런왕 데이비슨 영입…외국인 타자 2명 기용 야구 03:22 1
68263 2스트라이크 이후 홈런 8개 오스틴 vs 초구 홈런 5개 김도영 야구 03:22 1
68262 프로야구 올스타전 주제 'RE:잠실'…추억담은 마지막 축제 야구 03:22 1
68261 정몽규 축구협회장 '홍명보 선임' 경찰 수사 2년째 공회전(종합2보) 축구 03:22 1
68260 박현경, 일본 여자골프 최고 상금 대회서 우승…6억9천만원 획득(종합) 골프 03:22 1
68259 [월드컵] 한국 올 뻔했던 마쉬 감독의 캐나다, 남아공 꺾고 16강 선착(종합) 축구 03:22 1
68258 10타 차 뛰어넘은 뚝심 유해란 "놀랍고 행복…꿈 같아 웃음만" 골프 03:22 1
68257 정몽규 축구협회장 '홍명보 선임' 경찰 수사 2년째 공회전(종합) 축구 03:22 1
68256 데뷔 2년 만에 메이저 대회 준우승…윤이나 "인생 최고 플레이" 골프 03:2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