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 후 전 경기 출루' 컵스 스즈키, NL 이주의 선수 선정

'개막 후 전 경기 출루' 컵스 스즈키, NL 이주의 선수 선정

링크핫 0 577 2022.04.19 06:41
스즈키
스즈키

시카고 컵스 스즈키 세이야[USA투데이=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입성 후 9경기 연속 출루 기록을 이어가고 있는 일본 출신 외야수 스즈키 세이야(28·시카고 컵스)가 내셔널리그(NL) 이 주의 선수에 선정됐다.

MLB 사무국은 19일(한국시간) 스즈키의 수상 소식을 알리면서 "일본에서 오랜 경력을 쌓은 스즈키는 MLB 입성 후 순조롭게 적응하고 있다"며 "데뷔 첫 주에 3개의 홈런, 2개의 2루타 5타점, 5볼넷, 타율 0.412, OPS(출루율+장타율) 1.604의 빼어난 성적을 냈다"고 전했다.

스즈키는 개막전을 포함해 9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데, 유일하게 안타를 치지 못한 16일 콜로라도 로키스전에서는 두 차례 타격 기회에서 모두 볼넷을 얻었다.

2013년 일본 프로야구 히로시마 도요카프에서 프로 데뷔한 스즈키는 올 시즌을 앞두고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컵스와 5년 8천500만 달러(1천50억원)에 계약했다.

그는 적응 기간 없이 시즌 초반부터 불방망이를 휘두르며 MLB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아메리칸리그 이 주의 선수는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의 내야수 호세 라미레스(30)가 받았다.

라미레스는 개막 후 9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펼치고 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8240 [월드컵] '2번째 불명예 사퇴' 홍명보 감독 "모든 기준은 한국 축구였다" 축구 06.29 4
68239 [2보][월드컵] 한국, 8년 만에 조별리그 탈락…32강 진출 끝내 좌절 축구 06.29 5
68238 [월드컵] 추락한 한국 축구, 개혁의 첫걸음은 '오염된 인맥 카르텔 깨기' 축구 06.29 5
68237 이정후·김하성, 한국인 빅리거 맞대결서 이틀 연속 침묵(종합) 야구 06.29 6
68236 남자배구, AVC 네이션스컵 결승서 인도네시아에 0-3 완패 농구&배구 06.29 6
68235 [월드컵] "홍명보 출입금지"…식당까지 번진 32강행 좌절 후폭풍 축구 06.29 5
68234 [월드컵] 李대통령 "예상밖 결과, 인사실패 탓…체육행정 개혁 신속추진" 축구 06.29 6
68233 [월드컵] 홍명보호 절망의 귀국길…아시안컵 로드맵은 '안갯속' 축구 06.29 5
68232 [월드컵] 충격 탈락에…최휘영 장관 "위원회 구성해 철저하게 조사"(종합) 축구 06.29 5
68231 [월드컵] 사상 최초 두번째 도전서도 추락…명예 회복 실패한 홍명보 감독 축구 06.29 3
68230 [프로야구 부산전적] 롯데 11-9 LG 야구 06.29 6
68229 [월드컵] 최악의 성적 낸 홍명보호 30일 귀국…처음으로 귀국 행사 없다 축구 06.29 6
68228 삼성·한화 주말 3연전 싹쓸이…KIA 대승으로 잠실 7연패 탈출(종합2보) 야구 06.29 6
68227 정한밀, 군산CC 오픈 정상…2년 전 아쉬움 털고 첫 우승(종합) 골프 06.29 5
68226 [월드컵] 홍명보 출입금지에 살해위협까지…경찰도 예의주시(종합) 축구 06.29 6